> Survey
설 연휴기간 주택과 산업현장, 화재예방 주의 당부
최태월 기자  |  ctwlyj@uelt.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31  14:09: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리서치뉴스] 소방청은 최근 5년 설 연휴기간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를 분석한 결과, 평상시 보다 화재발생 및 화재사망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설 연휴기간 국민들의 화재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전체화재 발생은 216,496건이다. 1일 평균 118.6건, 인명피해는 6.1명이다.

최근 5년간 설 연휴기간에 발생한 화재는 3,219건이다. 1일 평균 146.3건, 인명피해는 6.4명이었다.

화재발생 시간은 11시~오후 7시 사이가 52%이고, 화재 사망자는 47.8%로 이 시간대 특별히 주의가 요구된다.

장소별 화재건수는 주거시설 29.1%, 서비스시설 12.9%, 임야 12%, 산업시설 10%, 차량 7.1% 판매시설 4.5% 순이다.

특히, 화재로 인한 사망자 23명 중 주거시설에서 19명이 사망해 82.6%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주거시설에서의 화재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거시설에서의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연간 평균 59.3%이지만 설 명절기간에는 더 높은 82.6%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소방청은 여러 원인이 있지만 가족들이 많이 모이고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던 각종 화기를 쓰는 등 명절기간에만 있는 특성과도 연관되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화재원인은 부주의 58.7%, 전기 19.8% 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으므로, 명절기간 가정 내에서의 부주의와 전기안전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청은 설 명절 기간 ‘화재 사망자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백화점, 판매서설 등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는 등 화재위험요인의 사전 제거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설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등 예방활동도 전개한다.

특히, 설 전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선제적 화재 대응을 위해 소방기동대를 운영해 신속한 총력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방청에서는 화재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국민들께서 아래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택, 사무실, 공장 등에서 전기시설, 난방기구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쓰지 않는 전기기구 등은 끄거나 전원코드를 뽑는다.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음식물 조리, 취사 등 행위를 하지 않는다.

주택, 소규모 숙박시설에는 기초 소방시설을 설치한다.

야외 성묘 시 담배꽁초 주의, 쓰레기 소각 행위를 하지 않는다.

소방청 이윤근 화재예방과장은 귀성길 집을 비우거나, 화기취급 부주의 등 우리 주변에 화재 발생 위험요인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리서치뉴스  최태월 기자  ctwlyj@uelt.net
최태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삼동로 36(삼명빌딩, 3층)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326   |   서울전화 : 02 - 704-4222
세종취재본부 : 세종시 부강 금호  |  대표전화 : 041-532-4222  |  팩스 : 041-549-4221  |  설립자 : 임상호  |  발행·편집인 : 최태월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태월  |  등록번호 : 충남, 아 00217  |  인터넷신문 등록연월일 : 2014년 2월 6일  |  통신판매신고 제2014- 충남아산-0029
Copyright © 2019 리서치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