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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 탈모 극복 위한 'G.O.L.D.D.O.G' 7계명
김민수 기자  |  sookim@mediamed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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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3  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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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현되는 진행성 질환이다. 그 중 남성형 탈모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환원효소와 만나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로 변환되어 발생한다. 앞이마와 정수리의 머리카락이 점점 짧아지고 가늘어지며, 이마선이 점점 뒤로 밀리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한다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새해 탈모 치료 계획을 세웠다면 황금개띠 해를 맞아 GSK 탈모치료제 아보다트가 제안하는 남성형 탈모 극복 'G.O.L.D.D.O.G' 7계명을 실천해보자.

1. Golden time: 골든 타임 안에 병원을 방문한다

탈모에도 치료의 골든 타임이 있다. 탈모 범위가 넓어지면 약물 치료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 초기에 빨리 치료를 시작할수록 개선 효과는 좋아진다.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쓰거나 방치하면 탈모 진행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전에 비해 앞이마와 정수리의 머리카락이 점점 짧아지고 가늘어진다면 바로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탈모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2. Option: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옵션을 찾는다

남성형 탈모의 치료법에는 크게 비수술적인 약물치료와 수술치료가 있다. 전문의와 상의하여 본인의 탈모 진행 상태에 맞는 치료 옵션을 찾도록 한다. 대표적인 약물 치료제인 GSK 아보다트는 몸 속에 존재하는 두 가지 5알파환원효소를 모두 억제해 DHT 생성을 막는다. 정수리뿐 아니라 한국 남성 탈모 환자 10명 중 8명이 겪고 있는 M자형 탈모에도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치료제로, 복용 3개월부터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 더디게 효과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기존 탈모 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했다. 오리지널 탈모 치료제 중 유일하게 18세부터 50세의 남성형 탈모 환자 누구에게나 사용할 수 있어, 41세 이하의 젊은 환자뿐 아니라 피나스테리드에 포함되어 있지 않던 42~50세의 환자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 또한, 두 번의 약가 인하를 통해 출시 당시보다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져 과거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오리지널 치료제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다른 약물 치료제인 미녹시딜은 바르는 제형으로, 탈모 증상이 아주 심하지 않거나 탈모가 5년 이상 길게 지속되지 않아 아직 솜털이 많이 남아있는 경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먹는 약과 바르는 약만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에는 모발이식을 고려할 수 있다. 안드로겐의 영향을 받지 않는 뒷머리의 모발을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이식된 모발은 약 한 달 후에 다 빠지고 새로운 모발이 성장하여 약 6개월이 지나면 자연스러워진다.

3. Listen: 의사의 진단을 듣는다

탈모는 원인과 진행 양상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문가인 의사의 진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섣부른 판단이나 주위의 경험에 따라 자의적으로 치료법을 선택한다면 비용과 시간만 소모하고 기대한 결과를 얻기 힘들 수 있다.

4. Drug: 올바른 약 복용법을 따른다

모발이식과 같은 수술치료를 하더라도 이식된 부위 주변의 모발이 계속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약물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약물은 정해진 용법, 용량에 따라 복용해야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잘못된 방법으로 약을 쪼개서 복용한다거나, 날짜를 건너뛰거나 정해진 용량 이상으로 과다 복용함으로써 부작용을 겪지 않도록 주의한다.

5. Don't stop: 의사와 상의 없이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지 않는다

탈모 약물 치료는 중단하면 치료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꾸준히 치료와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해서, 혹은 효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지 않도록 한다.

6. Overcome: 탈모를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다

남성형 탈모는 유전적 요인이기 때문에 극복할 수 없다고 일찍 포기해버리기 쉽다. 그러나 남성형 탈모의 원인에는 유전적 요인 뿐 아니라 남성호르몬의 작용도 있다. 이는 약물 치료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탈모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확신과 의지를 가지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7. Good habits: 건강한 모발 관리를 위한 좋은 습관을 갖는다

탈모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모발 관리 수칙을 실천한다. 머리는 하루 종일 쌓인 먼지와 피지를 청결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저녁에 감는 것이 좋으며, 샴푸에 있는 화학성분이 두피를 자극하지 않도록 머리를 감는 시간은 5분 이내로 한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충분히 말려야 하며, 다이어트로 인한 편식이나 과도한 음주, 흡연, 수면부족 등으로 모근의 영양 공급을 억제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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