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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확보에 행정역량‘집중’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 확보 적극 추진
임연정 기자  |  lyj@uel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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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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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청소년경제신문]군산시는 지난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어 올해 GM 군산공장 폐쇄 발표로 인한 지역경제 전반에 걸친 침체를 최소화하고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방재원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예산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신규사업 발굴 단계부터 전북도와 유관기관, 지역구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국가예산 확보 보고회를, 4월 김관영 국회의원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으며, GM군산공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마련을 위한 보고회를 가지기도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예정인 주요사업으로는 산단 진입도로 중 미확장 구간에 대한 해망로 확장사업으로, 시에서는 사업 완료 시 교통 혼잡 해소 및 물류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만금 신항만을 중심으로 한 산업물류단지 구축을 위해 철도 수송체계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새만금선 철도 건설을 추진하고, 현재 건설 중인 군장산단 인입철도와 익산∼대야 복선전철을 통해 새만금 신항에서 서해안 철도, 호남선 철도까지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사·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영화동·월명동 일원의 관광 자원화를 위해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원사업 ▲해신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지역관광의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그리고 세계잼버리 대회 참가자의 이동수단을 확보하고, 한·중 경협단지 조성 등 대중국 인력·관광·물류 수송 확대 및 글로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회 개최 이전에 새만금국제공항을 조기에 완공하고, 장자도에서 관리도의 연육교를 가설하는 국도4호선 잔여구간 개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인수 건설교통국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국가예산 확보가 쉽지 않겠지만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군산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국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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