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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청년창업가에 사업비 최대 1천만원 지원성장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가 육성 위한 ‘2018년 청년창업지원사업’ 실시
장만근 기자  |  jmg2000@uel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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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1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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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청소년경제신문]강동구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2018년 청년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7월 10일부터 17일까지이며, 모집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기타 일반창업 등 3개 분야다.

대상은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고 기업 대표자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19세에서 만39세 청년이어야 한다.

선정 시에는 최대 1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은 물론 올해 9월 개소하는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최대 2년 동안 입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구는 양질의 청년기업을 발굴해 기업운영의 안정화를 돕고자 올해 처음으로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보통 신생기업들은 연구개발에 성공한 후에도 자금조달, 시장진입 등의 문제로 사업화에 실패하는 ‘죽음의 계곡’에 직면할 확률이 높다.

이는 결국 지역경제 불안정으로 이어질 우려가 커, 다양한 강구책을 통해 민·관이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로 남겨져 있다.

따라서 강동구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맞춤형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생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돕고 혁신창업의 메카로 우뚝설 방침이다.

이번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에 지급되는 창업지원금은 상품화제작비, 시장개척비 등으로 활용가능하며, 센터 입주 후에는 창업교육, 멘토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사업이 청년기업들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새롭고 젊은 강동, 일자리가 넘치는 강동을 함께 이끌어나갈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청소년경제신문  장만근 기자  jmg2000@uel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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